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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08:29 리뷰

델 모니터 U2515h, AC511 사운드바 구매 개봉기

 

 

 

 [컴퓨터] 델 P2317h 모니터 구매 / 개봉기와 더불어 구매한 델의 울트라샤프 2515h모델이다. 이 모델은 울트라 샤프 모델으로 베젤이 굉장히 작은편이고 QHD 모델이다. 다만, 15년도 모델이기 때문에 이너 베젤 자체는 최근에 나오는 베젤에 비해 그렇게 많이 작은편은 아니긴하다.

 

 

 하지만 25인치에 QHD라서 한눈에 모니터가 들어오고, 코딩을 해야하는 나에게 있어서 세로 픽셀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라인을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주로 웹 개발을 하기 때문에, IDE와 웹 페이지를 풀 사이즈로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마지노선 해상도이기도 하다.

 

 

 사실 QHD 모니터중에 적당한 크기 27인치 이하이면서 밝기나 두께 등등을 고려했을때 이만한 모니터가 없다. 솔직히 60Hz, 8ms으로 게이밍용으로는 안맞다. 물론 이 모니터도 USB 3.0 허브를 지원하고, DP와 HDMI등의 포트를 다수 제공한다. 거기에 피벗 엘리베이션, 틸드는 덤. 밝기도 350cd로 매우 밝은 편에 속한다.

 

 

 아 물론, 가격대가 가장 중요하다. 없다. U2515h를 벗어나는 순간 가격은 기본 2배로 뛴다. 사실 이 모델은 이제 단종 수순에 들어가는데, 이 모델을 대체하는 새 모델이 너무 비싸서 대체제가 없는 상황이다.

 

 

 QHD 모니터를 구매해야 하는데, 25인치 크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걱정을 접어둬도 좋다. 스케일링 없이 충분히 쓸 수 있다.

 

 

 스펙은 따로 정리된 이미지가 없어서 대충 글로 적자면, IPS QHD(2560*1440), sRGB 99%, 60Hz, 8ms(GtoG), 명암비 200만:1, LED 백라이트, HDMI, DP, MHL, USB3.0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나와를 검색해보자.

 

 

 우선 U2515H를 구매하면서, 별도로 AC511이라는 사운드바를 구매했다. 솔직히 비싼 스피커를 쓰지 않는 사람중 한명이면서, 별도의 스피커를 두면 전원선과 스피커선들이 책상에 너저분하게 올라와있는게 싫다. 거기에 싸구려 스피커는 10중 8, 9는 1년안에 화이트 노이즈등 잡소리가 난다.  

 

 

 

 그래서 모니터 밑단에 부착할 수 있고, 별도의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AC511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이 스피커 소리가 좋은 편이다.  

 

 

 우선 U2515H 박스와 사운드바 AC511 박스 사진이다. 


    

 

 

 우선 사운드바부터 개봉해보면, 박스안에 포장 박스가 있고, 이 안에 설명서와 사운드바가 포함되어 있다.

 

 

   

 

 

 사운드바는 심플하게 USB 케이블 하나로 모든게 연결된다. 사운드바 좌측은 3.5파이, 헤드폰, 마이크 단자가 있고, 우측에는 볼륨 조절 노브가 있다. 이 볼륨 조절 노브는 운영체제와 동기화 된다. 그래서 3.5파이를 쓰는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 볼륨==운영체제 볼륨이다.

 

 

 


    

 

 

 사운드바의 뒷면은 이렇게 생겼다. 아무래도 좌, 우측에는 스피커 유닛이 포함되어 있어서 뒤로 튀어나와있나 보다. 케이블은 노이즈 제거 필터를 포함하고 있고, 정체불명의 케이블 정리 플라스틱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다.

 

 

  

 

 

 이 박스 디자인한 사람 죽여야한다. 예전에 샀을때도 30분간 사투를 벌였는데, 이번 구매에서도 역시.. 엄청 복잡하게 되어있다. 물론 설명에는 이너 박스를 통째로 빼면 된다는데 도무지 빠져야 말이지.

 

 

 

   

 

 

 

 사진에도 보이듯이 박스가 휘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땀이 난다. 아무튼 빼고나면 스탠드와 케이블이 포함되어있다. 이 스탠드는 발판과 목이 결합되어 나온다.

 

 

 


  

 

 

 

 우선 전원 케이블과 HDMI 케이블인데, 이 HDMI는 판매자가 무료로 제공한 케이블이다.

 

 

 

  

 

 

 

 스탠드는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있다. P2317h와 같이 위측 힌지에 모니터 패널을 연결하는 구조이다.

 

 

 

   

 

 

 

 포장을 벗기면 매우 화사해진다. P 라인은 진한 회색인 반면, U 라인은 은색이다.

 

 

 


  

 

 

 

 패널을 들어내면, 패널 전면부를 보호하는 포장이 되어있다. 이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패널이 등장한다. 확실히 고가라인이라서 그런지 각 모서리마다 보호 필름이 붙어있고, 버튼들이 터치로 구성되어있다. 예전 AOC(알파스캔) 모니터도 버튼이 터치였는데, 너무 답답했다. 잘 인식이 안되서 그러나 이 모니터는 터치 인식이 정말 잘된다. 그리고 메뉴도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다.

 

 

 

  

 

 

 

 모니터를 뒤집어 세워서 포트를 보면, USB와 DP 포트(미니와 일반 dp 모두 있음), HDMI등이 있다.

 

 

 

  

 

 

 

 모니터를 연결하자. 모든 델모니터와 같듯, 윗측 힌지를 먼저 걸고 아랫면을 밀어주면 된다.

 

 

 

  

 

 

 

 이제 사운드바를 달아야 하는데, 모니터 하단부를 보면 검은색 테잎으로 막혀있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의 플라스틱 테잎을 떼어내고, 사운드바를 걸면된다.

 

 

 

  

 

 

 

 모니터에 사운드 바를 걸면 딱 정중앙에 오며, 좌 우측 5~7센치 정도 남는다.

 

 

 

 

  

 

 

 

 P2317h와 U2515h를 연결해서 보면 대충 이런 느낌이다.

 

 

 



posted by 궁금한 포도알77
2019.03.21 08:25 리뷰

 며칠 전, 컴퓨터 모니터를 구매했다. 모니터는 메인으로 U2515h와 서브로 P2317h 를 사용하려고 한다.

 

 

 

 우선 델 모니터는 엘리베이션, 틸트, 피벗 기능이 기본적으로 가능하여, 가격이 다른 모니터에 비해 비싼편에 들어간다. 하지만 저 세개가 가능한 스탠드 가격이 중소기업이라도 대략적을 5만원 이상을 하는 상황에서 만일 피벗 기능이 필요하다면 델 모니터가 오히려 더 싸다.

 

 

 

 솔직히 5만원주고 스탠드를 구매하더라도, 베사홀이 지원되는 모니터인지 아니면 스탠드 자체의 품질을 고려해볼때, 델이 훨씬 기회비용이 적다. 더군다나 델 모니터들은 일반 IPS 모니터들과 대부분 색감조차 다르다.

 

 

 

 사실 예전에 서브 모니터로 HP E222을 사용한 적이 있다. 나름 가격대도 10만원 중반가격이라 나름 비싼편에 속했지만 색감은 U2515h옆에서 최악.. 그래서 이번에는 서브 모니터도 델로 구매했다.

 

 

 

 우선 P2317h 모니터는 P(프로 라인) 23(인치) 17(년도 릴리즈)로 23인치에 FHD를 지원한다. 거기에 USB 업/다운 스트림 허브까지 제공되니 17~18만원대 가격치고는 정말 괜찮은 조건이다. 일단 P2317h 모니터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출처 다나와

 

 

 

 우선 USB3.0 포트 2개, 2.0 포트 2개, 입력 USB 포트 1개, DP 1.2 포트 1개, HDMI 1.4 포트 1개, VGA(RGB) 포트 1개가 제공되고, 3년 무상, IPS 풀HD(1920*1080), 250cd/m2이다.

 

 

 

 사실 밝기는 스펙상 낮은 편인데 크게 불편함은 없는 편이고, 오히려 요즘 모니터들이 250칸델라만 지원하는것을 본다면 평범하다. 사실 지금도 밝기 75%로 쓰는데 별로 이질감이 없다.

 

 

 

 이제 사진을 통해서 살펴보자.

 

 

 배송되는 박스는 DELL의 무지 박스 형태로, 울트라샤프라인을 쓰다가 처음 프로라인을 쓰는데 굉장히 생소했다. 겨우 무지박스라니, 그러나 업무용도로 사용되는 박스 디자인이 무슨 상관이 있나 싶다.


 

 

 

 박스의 측면에는 모델명, 시리얼넘버가 적혀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처음으로 나오는 것은 스탠드와 케이블 그리고 간편 설명서가 튀어나온다.

 

 

  

 

 

 우선 다 꺼내보면, 스탠드 발과 스탠드 목, 그리고 USB 케이블, 전원케이블, DP to DP 케이블 (미니X), RGB 케이블이 포함된다. 스탠드가 분리되어 있다는것도 사실 생소하다. 울트라샤프는 조립된 상태로 온다.

 

 


   

 

 

 

 그 다음 박스 하단부에 있는, 패널을 포장 비닐에서 꺼내면 아래와 같이 생겼다.

 

 

 



 

 

 

뒷 면의 경우 아래와 같은 입출력 단자를 가진다.  

 

 

 

    

 

 

 

 이제 스탠드를 조립해야 패널을 꽂을 수 있는데, 스탠드는 발과 목을 연결한 다음 발판 뒷면에서 손나사를 돌려 고정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스탠드를 세우면, 델 마크와 선 정리 홀이 눈에 들어온다.

 

 

 

  

 

 

 

 패널 조립을 위해서, 패널을 스탠드의 두 힌지를 모니터 상단에 먼저 걸고, 모니터를 스탠드쪽으로 밀어주면 걸쇠가 잠기면서 고정된다.

 

 


  

 

 

 

 

 이게 조립된 완성 형태다.

 

 

 


 

 

 

 그리고 틸드, 엘리베이션, 피벗 테스트를 한다.

 

 

 

    

 

 

 

 

 개인적으로 피벗해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23인치를 넘지않아야 보기가 편한데, 그런 용도로 모니터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P2317h를 추천한다.  

posted by 궁금한 포도알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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